신관 105병동 B팀 감사합니다.
엄마가 입원하셔서 많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성민규 교수님, 수술, 치료 상황 잘 알아들을수 있게 쉽게 설명해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시고 퇴원쯤에 열이 나었는데 잘 치료해주셔서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경미 선생님, 항상 웃으며 설명, 치료해주셨습니다.
천천히 질문 기다려도 주시고 밴드 알러지 있다고하니 세심하게 더 좋은 밴드도 붙여주셨습니다.
퇴원 즈음 열이 났는데 잘 치료해주셔서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재 간호사님, 시크하게 잔정 있으셔서 새벽에 계속 관찰, 챙겨주셨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없던 검사를 하자고 해서 보호자인 제가 놀라지 않게 차분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입원 동안 엄마한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지색 안경테 착용하신 간호사님, 엄마 수술하고 상심하고 힘들어하실 때 지금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나중에 입원했을 때 이랬었다 이렇게 생각날 거라고 진심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성함을 모르는 검정 뿔테 안경테 착용하신 간호사님, 항상 웃으며 질문하면 맞아요~ 대답해주시면서 돌봐주셨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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